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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체험단 모집
Date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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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마할은 무굴 제국의 수도였던 아그라 남쪽, 자무나 강가에 자리잡은 궁전형식의 묘지입니다. 무굴제국의 활제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의 죽음을 추모하며 무려 22년 동안 전세계에서 재료를 수입하여 만든 인도 이슬람 예술의 걸작입니다. 1648년에 완공된 타지마할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그 호화로움과 아름다움으로 유명합니다. 건축디자인은 아라베스크 기법을 결합하였으며 불균형한 팔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찬란한 무덤’ 타지마할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른 느낌과 빛깔을 보여주며, 순백의 대리석이 갖는 중압감 보다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움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궁전보다 화려한 왕비의 무덤 타지마할

 

빛에 따라 바뀌는 백색 대리석

 
 궁전처럼 생겼지만 무덤인 타지마할은 마할의 왕관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쪽에 거대한 누문이 있고, 묘당은 북쪽에 위치하는데 중앙에는 대 돔이 58m의 높이로 솟아 있으며 묘당의 주위에는 네 개의 미나레트(아랍어로 ‘등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 이슬람 건축에서 기도시간을 알려주는 탑)가 서 있습니다. 외벽은 모두 백색의 대리석으로 꾸며졌으며, 내부의 홀에는 정교한 투조 대리석의 장병(障屛)을 두르고 안에는 묘석을 안치하였습니다.
 
 
 뭄타지 마할은 샤 자한의 두 번째 왕비로서 가장 사랑하는 부인이었습니다. 뭄타지 마할이라는 이름도 샤 자한이 황궁의 보석이라는 뜻으로 지어준 것입니다. 그렇게도 사랑했던 왕비가 1631년 샤 자한의 14번째 아리를 낳다가 죽게 됩니다. 왕비의 죽음을 너무나도 슬퍼한 샤 자한은 머리가 하얗게 되도록 울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샤 자한은 죽은 왕비를 애도하기 위해서 22년의 대 역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결국 타지마할을 완성하기 위해서 국고를 탕진하게 되고, 황제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샤 자한 황제는 뭄타지 마할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에 의해서 왕좌에서 물러난 후 타지마할이 보이는 아그라 성에 갇혀 마지막 생을 보냈다고 합니다.
 
 
 인도 이슬람 건축물을 대표하고 동양의 파르테논이라고 불리우는 타지마할에는 죽음조차 갈라놓을 수 없었던 무갈황제 샤 자한의 영원한 사랑이 깃들어 있습니다.
 

뜯어만드는 세상의 타지마할은 원형의 아름다움을 보다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타지마할의 아름다움을 어디서든 감상할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구성품 사진
 
그대로 전해지는 아름다움
 
만드는 즐거움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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