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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Date :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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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는 핵융합 반응을 통해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인 태양과 8개의 행성들이 있습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순서대로 돌고 있답니다. 태양계에 속해 있는 이들 행성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계를 구성하는 모든 물체의 질량 중 99.86%가 태양에 해당됩니다. 99.86%를 제외한 0.14% 중 90%의 질량을 목성과 토성이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천체들이 전체 질량 중 태양은 99.86%에 해당하며, 목성과 토성이 나머지 질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천체들의 모든 질량의 합이 0.01%밖에 안된다고 하니 우리가 사는 지구가 태양계 내에서 얼마나 작은 크기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은 누구일까요?
가장 거대한 행성은 다섯 번째 궤도를 돌고 있는 목성입니다. 질량이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합쳐 놓은 것의 3분의 2에 해당합니다. 지름도 지구의 약 11배나 된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가장 작은 행성은 누구일까요?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이 가장 작습니다. 지구의 위성인 달보다 약간 큰 정도입니다. 수성은 태양과 너무 가까이 있어서 지구에서 육안으로 관찰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뜨거운 행성은 누구일까요?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이 가장 뜨거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두 번째로 가까운 금성입니다. 금성의 표면온도는 약 470도로 엄청 뜨겁고 건조합니다. 금성이 수성보다 뜨거운 것은 이산화탄소로 구성된 대기가 태양으로부터 유입된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것을 막기 때문입니다. 이 높은 온도 때문에 모든 액체는 끓어서 날아가 버립니다. 금성의 고리 모양의 아름다운 코로나를 가지고 있는데, 너무 뜨거워서 행성의 물질이 표면으로 솟아나면서 생겨난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밝은 행성은 누구일까요?
가장 뜨거우면서도 밝은 행성 금성입니다. 금성의 대기는 두꺼운 이산화탄소로 둘러싸여 있어서 반사되는 햇빛의 양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도 가깝기 때문에 가장 밝게 보인다고 합니다.
가장 납작한 행성은 누구일까요?
아름다운 고리로 유명한 토성입니다. 매우 빠르게 자전하기 때문에 옆으로 길쭉해 보입니다. 그리고 토성은 밀도가 너무 작아서 물 위에 뜰 수도 있다고 하니 재미있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맨 눈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혜성은 누구일까요?
긴 꼬리로 유명한 핼리 혜성은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어요. 대부분이 얼음과 먼지로 이루어진 핼리 혜성은 약 75년~76년의 주기로 지구에 접근합니다. 다른 혜성들을 보기 위해 자그마치 몇 천 년을 기다려야 하는 걸 생각하면 매우 자주 볼 수 있는 편입니다. 기원전 240년경에 중국 천문학자가 관측한 기록을 시작으로 마지막으로 본 때는 1986년입니다. 핼리 혜성을 다시 보려면 2061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잊지 말고 꼭 관측해 봐요!
 
 
2006년 이전까지만 해도 태양계의 행성이 아홉 개였습니다. 1930년에 발견된 명왕성이 아홉 번째 행성이었죠. 하지만 2006년 명왕성이 왜소행성으로 분류되어 태양계에서 쫓겨나며 여덟 개의 행성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명왕성이 태양계를 떠나 먼 곳으로 사라져버린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태양계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에서 제외된 이유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며, 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질량이 있어야 하며, 궤도 주변에서 지배적인 천체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명왕성은 지름이 2,500km로 달의 3,500km에도 못 미치는 작은 크기이며, 위성인 카론과의 중력적 주종관계(지구의 주위를 달이 돌고 있기 때문에 달은 지구의 위성으로 종속적인 관계에 놓여있습니다. 반면 명왕성과 카론은 어느 한쪽을 중심으로 공전한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도 의문시되어 궤도 주변에서 지배적인 천체로 보기 어렵습니다. 학자들은 명왕성에 버금가는 미소행성체들과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고 결론지었으며, 태양계의 9번째 행성이었던 명왕성을 왜소행성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 (International Space Station)

인류가 우주로 뻗어나가게 도와줄 국제우주정거장의 탄생은 1986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유럽 연합, 프랑스 등 세계 16개국이 참여하여 지구 궤도 상에서 자랴모듈과 즈베즈다 모듈, 유니티 모듈, 태양전지판 등을 조립했습니다. 현재도 조립중인 국제우주정거장은 고도 약 350km 위에서 떠서 시속 2마 7,740km로 비행하고 있으며 하루에 약 15,78회 공전하고 있습니다. 완성된 국제우주정거장은 우주 실험과 반물질연구, 우주 환경 속 인체 변화 연구, 지구 관측 등의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할 것입니다.

 

소유스호와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보이저 계획에 따라 무인 우주 탐사선인 보이저호를 만들어 발사했습니다. 보이저 1,2호의 임무는 태양계의 행성 탐사, 태양계의 자기권이 미치는 범위인 헬리오스피어와 그 바깥쪽 경계인 헬리오포즈 공간을 탐사하는 것입니다. 1977년에 발사한 두 탐사선의 활약으로 인류는 목성의 새로운 위성과 토성 고리의 비밀, 천완성과 해왕성의 위성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이저 2호의 원자력 전지 수명이 다하는 2020년까지 우주 비행은 계속될 것입니다.

 
보이저호 Voyager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보이저 계획에 따라 무인 우주 탐사선인 보이저호를 만들어 발사했습니다. 보이저 1,2호의 임무는 태양계의 행성 탐사, 태양계의 자기권이 미치는 범위인 헬리오스피어와 그 바깥쪽 경계인 헬리오포즈 공간을 탐사하는 것입니다. 1977년에 발사한 두 탐사선의 활약으로 인류는 목성의 새로운 위성과 토성 고리의 비밀, 천완성과 해왕성의 위성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이저 2호의 원자력 전지 수명이 다하는 2020년까지 우주 비행은 계속될 것입니다.
 
큐리오시티 로버 Curiosity rover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네 번째 화성탐사용 로봇인 큐리오시티는 2011년 11월 26일에 발사되었습니다. 약 9개월 후에 화성 적도 아래 분화구 게일크레이터에 착륙했습니다.
큐리오시티는 높이 213cm, 전면 가로 너비 274cm로, 전체 길이는 3m이며
무게는 약 900kg입니다. 임무는 암석을 뚫고 성분을 분석하여 화성의 기후에 대한 정보를 찾고, 생명체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큐리오시티는 2012년 화성에 물이 흐른 흔적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총 686일 동안 화성 탐사 임무를 훌륭하게 소화할 예정입니다.
 

뜯어만드는세상 ‘신비한 태양계 대탐험’은 태양계를 구성하고 있는 태양과 행성을 직접 만들며 생생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과학교구입니다.

 

태양계의 신비로운 자태

 

궤도를 따라 움직이는 행성

 

각 행성에 대한 학습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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